덕행편 六·二五동란 때 인명과, 재산을 보호한 호성(浩聲)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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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2,261회 작성일 11-05-13 09:12본문
승남중학교 기성회장(昇南中學校 期成會長)으로 제반비용, 위치 선정 등에 헌신 노력하였고 송광면 문화촌(松光面 文化村) 지정에 눈부신 활약으로 一, 二차 순차적으로 지정(指定)을 받아 향토발전에 공이 많았으며 우체국을 설립하여 체신문화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그 공적이 지대(至大)하므로 그 공을 찬양하고 영구히 기념하기 위하여 지방유지의 찬조를 받아 비석을 세워 오래 전하도록 하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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